▶ 조(祖)와 종(宗)
나라를 세웠거나 변란에서 백성을 구한 굵직한 업적이 있는 왕에 조(祖)를
붙여요.
앞선 왕의 치적을 이어 덕으로 나라를 다스리며 문물을 융성하게 한 왕은
대개 종(宗)자로 부릅니다.
우리가 조선 왕조의 역대왕 명칭을 외울때 흔히 '태정태세문단세...' 라는
방법으로 외우고 있는데,
태조나 태종등 왕을 지칭할 때 쓰는 이 명칭은 사실 왕이 죽고 난 후에
붙여진 명칭입니다.
이러한 명칭을 일컬어 묘호(廟號)라고 하는데, 이는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는 종묘에 신위를 모실 때 쓰기 위한 것입니다...
이 묘호의 뒤에는 조(祖)와 종(宗)이 붙는데, 보통 조는 공(功)이 탁월한
왕에게 붙이게 됩니다.
즉 나라를 세웠거나 변란에서 백성을 구한 커다란 업적이 있는 왕이 조가
됩니다.
그리고 앞선 왕의 치적을 이어 덕(德)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문물을 융성
하게 한 왕은 종으로 부릅니다.
□ 각 왕들의 제위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태조- 7년 정종-2년 태종-18년 세조-32년 문종-2년 단종-3년 세조-13년
예종-1년 성종-25년 연산-12년 중종-38년 인종-8개월 명종-22년-선조-41년
광해-15년 인조-27년 효종-10년 현종-15년 숙종-46년 경종-4년-영조-52년
정조-24년 순조-35년 헌종-15년 철종-14년 고종-43년 순종-3
□ 역사적인 사건은^_^
태조 - 조선의 1대왕 태조는 조선이 건국되기 까지의 많은
시련을 격어야 햇다. 조선의 왕을 반대하는 유신들을 불질러 죽이고 고려사람들의 성중 왕씨를 다른 성으로 바꾸라고 했으나, 꿈에서 왕건이 나타나자 성 바꾸기 제도를 멈추엇다. 이렇게 조선이 건국되었으나 제 2차 왕자의 난으로 조선은 혼란스럽기만 하였다.
정종 - 2년, 본명 : 이방과, 1차 왕자의 난으로 책봉 후 밀려남
태종 - 본명 : 이방원, 2차 왕자의 난으로 정종 밀어 내고 왕이 됨.
(세자) 양녕대군과 충녕대군(세종)사이에서 누가 왕이 될지
갈등이 많았으나 형제간의 우에가 깊은 탓에 충녕대군이 왕이 되었다.
세종 - 셋째아들, 충녕대군 세종은 훈민정음을 만들고,백성들의 고생을
덜어주었다.
문종 - 그리고 그의 아들 문종이 왕이되어 학문을 높게 쌓았지만
병약해서 죽었고,
단종 - 고아인 단종이 어린나이에 왕이 되어
세조 - 수양대군(세조)이 대신 정치를 햇으나, 단종을 쫓아내어 왕이
되었다. 단종을 그리어 하는 선비들과 학자들을 처형하고 귀양보냈다.
예종 - 그 뒤이어 예종이 왕이 되었으나 1년 3개월 동안 왕위에 있다가
죽고, 30세에 병조판서에 오른 남이 등을 죽인 것은, 유자광의 모함이라
고도 하지만, 실제는 남이가 당시 혜성을 보고, 변고가 일어날 것이라는
말을 하여, 역모로 몰아 죽였다고 한다.
성종 - 성종이 왕이 되어,학문의 꽃을 피었다.
연산군 - 그 뒤를 이어 성종의 맏아들 연산군이 왕이 되었으나,세조를
비반하는 학자들을 처형하고, 얼마뒤 성종이 사약을 내린 윤씨의 죽음이
탄로나자 갑자사화로 많은 선비들과 관리들을 처형하였다.
중종 - 그뒤 중종반정으로 중종이 왕이 되엇으나 나뭇잎의 글씨를 보고
총애하던 조광조에게 사약을 내리고 사림파들을 처형하였다.
학자들에게 많은 눈물을 흘리게한 연,중시대 뒤
인종 - 8개월, 중종의 맏아들로, 조선 왕 중, 가장 짧은 생애.
명종 - 명종이 왕이 되었으나, 어머니 문정왕후에게 시달리며,허수아비
왕이 되었다.문정왕후가 일으킨 을사사화로 많은 학자들이 또 다시 피해
를 입었다.
선조 - 때 정여립의 난이라는 무서운 난이 일어나고 임진왜란 이라는
큰 전쟁이 일어낫다. 7년간 계속되었던 임진왜란은 많은 백성들에게
고통을 주었다.
광해군 -광해군이 왕이 되자 정치가 풀릴것 같았으나, 당파싸움으로
인해 쫓겨나고
인조 - 인조반정으로 인조가 왕이되었다. 하지만 병자호란 이라는
전쟁이 일어 나자 인조는 힘이 없어졌고, 급기야 청나라에게 항복을
하엿다. 그 뒤 조선은 계속 혼란스럽기만 하였다.
효종 - 10년, 효종은 평생을 삼전도의 치욕을 되새기며 북벌에 집념
군비 확충에 전력을 쏟은 군주였으나 결국, 효종은 북벌의 뜻을
지 못하고 1659년 5월 4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확립한 군사력은 조선 사회의 안정을 위한 기반이 되었다.
현종 - 15년, 효종의 맏아들로, 효종이 봉림대군 시절, 청나라의
볼모로 심양에 있을 때 심관에서 출생하였다.
현종 때에는 제주도에 표류하여 억류되어있던 하멜 일행이 전라도
좌수영을 탈출, 14년만에 본국에 돌아가 "하멜표류기"와 "조선국기"
를 발간하여 조선이 유럽에 알려지는 계기도 되었다.
현종 시대는 뚜렷한 사회발전상은 없었지만 외세의 침략이 없어 다른
시대와 비교하여 평화롭고 한가로운 시절이었다.
숙종 - 숙종이 장희빈에게 사약을 내리고,
경종 - 4년, 장희빈의 아들 경종이 즉위하였으나, 병약해서 죽었다.
영조 - 영조가 왕이되자 혼란스럽던 나라가 자츰자츰 평화를 맞이
하였다. 그러나 노론으로 인하여 사도세자가 영조로 인해 뒤주에
갇혀 죽는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났다.
정조 - 정조가 즉위하자 성종 때 처럼 학문의 꽃이 피엇고, 조선은
평화를 맞이하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순조 - 순조가 왕이 되자 나라는 다시 혼란스러워 졌다.
헌종 -15년, 헌종이 1834년 8살의 나이로 즉위.
순조의 비(妃), 순원황후가 수렴청정 하였고,
기묘사해 : 표면로는 천주교를 박해하기 위한 것이었으나,
실제로는, 시파(時派)인 안동김씨로부터 권력을 탈취하려는
벽파(僻派) 풍양조씨가 일으킨 것이다.
또한, 헌종도 22살이라는 나이로 후사없이 승하 하자,
철종 - 14년, 깡 무식 총각으로 띵가띵가 놀기만 했다.
흔히 강화도령으로 알려진 철종이 즉위하게 됩니다.
철종의 아버지는 후에 전계대원군으로 추존된 분으로 우리가
사도세자로 알고 있는 장헌세자의 손자입니다.
고종 - 고종이 즉위 했으나, 변한것이 하나도 없었다.
오히려 흥선 대원군에게 밀리기만 하고,일본은 이 때다! 하고
조선을 다시 침략하엿다, 고종이 눈물의 을사조약을 맺자,
나라는 일본에게 넘어갔다,
순종 - 순종은 왕이된뒤 일본의 감시를 받으며,왕 노릇도 못했다.
그렇게 순종으로 조선왕조는 아쉽게 519년의 역사를 남기고
일본에게 넘어갓다.
1. 태조 (1335 - 1408) : 고려 말 무신. 위화도 회군으로 조선 건국
2. 정종 (1357 - 1419) : 사병을 삼군부에 편입
3. 태종 (1367 - 1422) : 태조가 조선을 세우는데 공헌, 조선왕조의 기틀을 다짐
4. 세종 (1396 - 1450) : 집현전을 둠. 훈민정음 창제. 측우기, 해시계 등의 과학
기구 창제. 사군육진을 건설
5. 문종 (1414 - 1452) : 세종에 이어 유교적 이상 정치를 베품
6. 단종 (1441 - 1457) : 업적이라기 보단.. 너무 빨리 죽음..-_-
7. 세조 (1417 - 1468) : 국조보감, 경국대전 편찬, 관제 개혁
8. 예종 (1450 - 1469) : 경국대전 편찬
9. 성종 (1457 - 1494) : 경국대전 완성
10. 연산군(1476 - 1506) : 폭군임.. 중종반정으로 폐위됨
11. 중종 (1488 - 1544) : 혁신정치를 기도하였으나 실패
12. 인종 (1515 - 1545) : 현량과 부활
13. 명종 (1534 - 1567) : 이 시기에.. 을사사화, 정미사화, 을유사화, 을묘왜변 有
14. 선조 (1552 - 1608) : 이이, 이황 등의 인재 등용, 선정에 힘썼으나 임진왜란
15. 광해군(1575 - 1641) : 계축사화를 불렀으나 양면 정책 (명과 후금에 대해)
16. 인조 (1595 - 1649) : 총융청, 수어청 설치, 국방 강화
17. 효종 (1619 - 1656) : 북진정책을 위해 국력 강화
18. 현종 (1641 - 1674) : 전라도에 대동법 실시
19. 숙종 (1661 - 1720) : 백두산 정계비로 국경 정함, 대동법 전국 실시
20. 경종 (1688 - 1724) : 이 시기에.. 당쟁이 절정에 이름
21. 영조 (1694 - 1776) : 탕평책, 균역법 시행, 신무고 부활, 동국문헌비고 발간
22. 정조 (1752 - 1800) : 탕평책에 의거하여 인재를 등용. 서적보관 및 간행을
위한 규장각 설치. 실학 발전
23. 순조 (1790 - 1834) : 홍경래의 난
24. 헌종 (1827 - 1849) : 기해사옥 有
25. 철종 (1831 - 1863) : 안동 김씨의 세도정치 시작
26. 고종 (1852 - 1919) : 흥선대원군 2째 아들.
흥선대원군과 명성황후의 권력다툼에 시달림
27. 순종 (1874 - 1926) : 1910년에 일본에 나라를 빼앗김..이왕(李王)으로 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