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일본, 10대 딸이 아이를 낳았는데..
hirame
2013. 6. 24. 22:36
아이 아빠는 딸의 아빠였다는..ㅠㅠ

10대 소녀에게 자식이 둘..
그런데 부친에 의해서 낳은 자식..
아이들의 성장을 기록한 블로그도 있습니다...ㅡ.ㅡ::
그러나 2년 넘게 글을 더 이상 쓰지를 않자..
혹시 자살한 것 아니냐..는 팬(?)들의 의구심이 드는데요.

이 처자인데...예쁘게 생겼습니다.
티비에 나와서 자기 자식은 아빠의 자식이다 라고 선언을 해서
일본 사회를 엄청나게 소란스럽게 했고..
덕분에 수 많은 열렬 팬(?)들을 거닐게 되었다죠..

17세로서 벌써 아이를 둘씩이나 낳은 처자지만...용모는 참 아름답네요..
아이를 열심히 키워보겠다고 몇 번이나 다짐을 했고..착하게 생겼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고자 열심히 일하고
아기 성장 기록을 남긴 책도 썻습니다.

아래의 남자가 이 처자의 부친이자 남편(?)입니다

부친과 근상으로 태어난 딸이자 동생인 막내 아기..
저 처자를 좋아하는 남자가 두 아기도 같이 키우면서 결혼하겠다고 하자
아빠가 가서 두들겨 패줬다고 하네요...
コンビニで今売っている「地下社会のタブー」(コアマガジン刊)という漫画ムック
(コンビニの漫画コーナーにある最近流行りの実話系漫画)に青木あざみ自身の
告白インタビューに基づいた漫画が載ってる。
21歳になった現在の写真が掲載されてるけど、見事に劣化してテレビに出ていた
当時のあどけなさは無し。 ただのヤンキー女です。
本人へのインタビューによると・・・・
・初体験は小学校6年生
・タバコを吸い始めたのも小学校6年生
・中学校2年生の時、施設から帰ってきて1ヶ月目に3歳の妹の寝ている横で父親から初レイプ
・初レイプ翌朝、朝食時に普通に接してきた父親に恐怖
・毎日レイプ、結果長女妊娠 父親は、せっかく授かった命だからと堕胎を許さず
・出産後もあざみへのレイプは続く
・家出して友人のもとへ逃れても父親が追ってくる
・あざみへの強烈な執着から、彼氏が出来ると異常な嫉妬心で暴力を振るう
・19歳の時、警察に逮捕 その際に父親からの日常的なレイプを訴えるが警察は信用せず
(右翼だが地元警察に交友があった)
・小学校6年の時、母親の内職だった偽造テレカを売っていた
・その後母親は借金と男を作って家を出る
・今から3年前に父親の元から逃亡(子供は置いてきた)
・上の子は施設、下の子は父親の元で面倒を見られているようだ
・本人曰く「父を訴えます」とのこと
위 관련 자료를 번역기로 돌리니.....
편의점에서 지금 팔고있는 "지하 사회의 금기"(코어 매거진 발행)라는 만화 무크
(편의점의 만화 코너에 최근 유행하는 실화 계 만화)에 아오키 엉겅퀴 자신의
고백 인터뷰를 기반으로한 만화가 판매되고 있다.
만화에 나온 21 세가 된 현재의 사진은 매우 힘든 모습으로 나와 있다.
17세때 TV에 나올 때만해도 미소녀였다.
당시의 순진무구함은 없어지고. 이제 그저 술집 여자의 모습일 뿐이다.
본인의 인터뷰에 따르면
* 첫 경험은 초등학교 6 학년
* 담배를 피우 시작한 것도 초등학교 6 학년
* 중학교 2 학년 때 시설에서 돌아와 1개월 만에 3 살 여동생 자고 있는 옆에서 아버지로부터 첫 강간
* 최초 강간 다음날 아침, 아침 식사 때 일반적으로 접해 왔던 아버지에 대한 공포
* 매일 강간 결과 장녀 임신, 아버지는 모처럼 내려 주신 생명이라며 낙태를 허용하지 않았다.
* 출산 후에도 엉겅퀴에 강간은 계속 가해왔다.
* 가출하여 친구에게로 도망해도 아버지가 쫓아왔다.
* 엉겅퀴에 강렬히 집착해서 남자 친구가 생기면 이상한 질투심에 남자친구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 19 세 때, 경찰에 체포 그 때 아버지로부터의 강간을 호소하지만 경찰은 딸의 말을 인정하지 않는다.
(우익이고 현지 경찰에 친분이 있다.)
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글쓴이 : 멋진 인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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