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노인이 사리(事理)도 모르면서… (老人不可知事理)
노인이 사리(事理)도 모르면서… (老人不可知事理)
100억 쓰기와 100억 벌기
[100억 쓰는법]
1. 초호와 맨션 20채 구입
2. 수입 스포츠카 약 50대
3. 자유시간 초코바 3333만 3333개
4. 콜라 28571428병
5. 500원 상당의 라면 2000만개 [참고로 이것은 한명을 기준으로 해서 18264년 10개월(??)치 식량이며 100억만 있으면 대대손손 손자, 며느리, 손자, 손자, 며느리, 며느리 손자... 손 하나 까딱안하고 살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6. 2만원 상당의 피자 50만판 [456년 7월 16일치]
7. 10원짜리 껌 10억개 [이론상으로는 100억원어치 껌을 한번에 씹어서 뱉을 경우 집한채 뭉개버리는 건 유(有)도 아니다]
8. 80 만원 상당의 펜더 스탠다드 기타 12500대
9. 20만원 상당의 40W 마샬앰프 50000대
10. 일본행 왕복 비행기표 25000장
11. 통신 사용료 84175년 1개월분
12. 200원짜리 오락 50000만판 [여한없이 오락하다가 눈 돌아갈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100억원을 버느냐! 그 방법을 공개한다...]
1. 일당 8만원하는 노가다판을 뛴다..[342년 5개월 20일 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천둥, 벼락, 우박이 떨어지나 변함없이 해야 하며 그 동안 한푼도 쓰면 안된다.]
2. 한달에 10만원 받는 신문배달을 한다.. [8333년 4개월]
3. 길에 떨어져있는 10원짜리 동전을 10억개를 줍는다.
4. 엄마에게 통신을 안할테니 남는 전화비 5만원을 매달 달라고 한다.[16666년 8개월]
5. 버스 요금에서 10원씩 남긴다. 이런식으로 버스를 10억번탄다..
6. 레코드를 취입해서 66만 6666장을 판다. 단, 모두 15000원짜리 CD로 해야 하고, 노래도 자신이 부르고, 연주도 자신이 하고, 프로듀서도 자신이 하고,
작고도 자기가 하고, 매니저, 음반 회사도 자신이 차려야 하며, 레코드 소매점도 자신이 해야 한다.
7. 도저히 안되겠다... 훔친다.... 헉....
8. 국회의원이 된다... 국민들 등을 친다... 아주 마니 치면 된다...
ㅋㅋ 돈벌기 힘드네요...^^
거짓말 같은 사실(?)
1. 오른손잡이가 왼손잡이보다 평균적으로 9년 오래 산다.
2. 딥키스를 하면 입안에서는 4만개의 기생충과 250종류의 박테리아가 교환된다.
3. 재채기를 심하게 하면 늑골이 부러진다. 그리고 정말 심하게 재채기를 하면 머리나 목 혈관이 파열되어 죽을 수가 있다.
4. 이소룡의 움직임이 너무 빨라 필름의 재생속도를 늦춰야 했다.
5. 사람은 눈을 뜨고 재채기를 할 수 없다.
6. 뇌는 텔레비전을 보고 있을 때보다 자고 있을 때 더 활발하게 움직인다.
7. marlboro의 최초 오너는 폐암으로 죽었다.
8. 세계에서 가장 어린 나이에 아기를 낳은 부모의 연령은 8세, 9세였다. (1910년 중국의 이야기)
9. 전화를 발명한 벨은 평생 그의 부인과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지 못했다. 왜냐하면 두 사람 다 귀가 들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10. 미국에서 영어를 말하는 사람과 중국에서 영어를 하는 사람의 수를 비교해 보면, 중국에서 영어를 하는 사람의 수가 더 많다.
11. 남성은 여성보다 작은 글자를 더 잘 읽을 수 있다. 하지만 여성은 남성보다 작은 소리를 더 잘 듣는다.
12. 사람은 자신의 호흡을 멈춰 자살을 할 수 없다.
13. 돼지는 하늘을 볼 수 없다.
14. 달팽이는 3일 동안 잠을 잘 수 있다.
15. 코끼리는 샴푸를 할 수 없는 유일한 동물이다.
16. 맥도날드의 이익의 4할은 해피세트가 벌고 있다.
거짓말하면 쓰나요
거짓말을 밥먹듯 하던 남자가 죽어 하늘로 가고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올라가니 2개, 5개에서 많게는 10여 개의 전구가
연달아 있고 그 밑에 사람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궁금해서 자기를 인도해 가던 사자에게 물었습니다.
"아니 저 전구들은 뭡니까?"
"세상에서 거짓말한 숫자만큼의 전구일세."
"제 것도 저기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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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것은 야구장 전체를... 조명으로 사용하고 있다네."
이럴땐 기도를 짧게
라면 끓여놓고 세계일주 기도하시는 분
기도 끝나면 라면이 배로 늘어나겠지요.
아이스크림 놓고 한참을 기도하시면
아이스크림은 다 녹아 없겠지요
고추와 푸대
우리의 옛 선조들은 겨울내 고의춤에 갇혀 바깥 구경을 못한 거시기를 해동이 되고 날이 따스해 지면
산마루에 올라 아랫도리를 내놓고 바람을 쐬여 부샅(음랑)에 습을 제거하고 자연의 정기를 받아 양기를 강하게 하였는데이름하여 이를 "거풍"이라 하였다.
삼돌이가 어느 날 무료하여 돗자리를 들고 아파트옥상으로 책을 보러 갔는데...
봄볕이 너무 좋아 마침 옛 선조들의 이 "거풍"의식이 떠올라아랫도리를 내리고 햇볕과 봄바람을 쐬인후 그대로 누워 책을 보다가 그만 춘곤을 못이기고 잠이 들어 버렸다.....
그런데..마침. 아랫층에 사는 삼월이가 이불을 널려고 올라 와서는이 광경을보고 감짝 놀라 비명을 지르며
"어멋...뭐하는거에요?삼돌씨???"
삼월이...외마디 소리에 화들짝 놀라 일어나 당황과 민망스러움에 상황 수습을 못하고 한다는소리가
"시방 꼬추 말리는 중인디유"ㅎㅎㅎㅎ
삼월이가 삼돌이의 어이없는 대꾸에 피식 ~ 웃더니만 치마를 걷어 올리고 속곳을 내리고는 삼돌이 옆에 눕는게 아닌가!!!
"아니~남녀가 유별한데...뭐하는짓이래유? 시방???"
'나두 꼬추 푸대좀 말릴라구유"ㅎㅎㅎ한참 후...엘리베이터 안에서 둘이 공교롭게 마주 쳤는데!!!
삼돌이...지난 일이 민망하여 먼 산 보기를 하는데..삼월이가 옆구리를 툭~ 치며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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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 다 말렸으면 푸대에 담지유"
시대 차이
칠십 먹은 노인이 죽어서 하늘나라로 가게 되었다.
터덜터덜 걷다 보니 스무살 쯤 되어 보이는 젊은 놈이
어른을 보고 인사도 않고 반말을 하며 지나가는 것이었다.
노인은 화가 너무 나서 가는 놈을 붙잡아서 호통쳤다.
"야 이놈아, 너는 애비 에미도 없냐? 어데다 대고 반말이여 반말이.."
그러자 그 젊은이가 대답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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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임진왜란 때 죽었다, 왜?" (그럼 이 젊은이는 몇 백살이고...ㅎㅎㅎㅎ)
신혼부부와 초보 운전자의 공통점
보기만 하면 올라타려고 한다. 아무리 오래 해도 실증이 안 난다.
기술은 서툴어도 힘으로 밀어 붙인다. 남들이 그 시절이 좋은 때라고 말한다.
운동과 섹스의 차이점
육상은 시간을 단축하면 할수록 좋지만, 섹스는 시간을 단축하면 매 맞는 수도 있다.
승마는 배워야만 탈 수 있지만, 섹스는 배우지 않아도 잘 탄다.
농구는 드리블 하고 넣지만, 섹스는 넣은 다음 드리블을 한다.
골프는 18개 홀에 다 넣어야 게임이 끝나지만, 섹스는 한 홀에만 넣으면 된다.
여자들의 생각
고추? 작고 가늘어서…
오이? 너무 껍데기가 거칠어서…
가지? 굴곡이 없고 매끄러워서…
바나나? 글쎄?
송이버섯? 그래 바로 이거야!
불경기에 유망한 학과
*취권학과 -술취해서 더이상 얻어맞을 수만은 없다.
술마시고 아무에게나 시비를 걸어도 지지않는 궁극의 무도를 가르친다.
*손발톱때 제거학과 - 손과 발에낀 때는 만병의 근원! 웰빙시대를 맞아 손발톱에 낀 때를
확실히 제거하여 쾌적한 삶을 살자.
*물고기 먹이학과 - 애완동물중 하나로 각광받는 물고기들의 먹이를 제조하는 학과이다.
*노상껌 제거학과 - 늘어나는 거리의 껌을 이대로 그냥 방치할 수 없다.
바닥의 껌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을 연구.
*비속어학과 - 욕도 언어생활의 한 분야로 인정해야한다.
비속어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는 학과.
*백수학과- 백수들의 남아도는 시간을 효율적 관리를 연구하여,인생를 풍요롭게 가꾸어가는 아주 중요한 학문분야이다
(사회적으로 백수들의 시간관리가 체계적으로 연구되 어지지 않고,관리가 미흡해지면 사회적 긴장감이 조성될 수 있다는 연구논문이 발표되었다-AP통신)
*조폭경제학과(양아치경제학과)- 날로 기업화 되가는 조폭들이 비합법적으로 인수한 장물, 부동산등을 합법적 자산으로 변환하는 방법을 배우는 학문
글래머와 뚱보의 차이
글래머는 몸을 보이기 위해 옷을 입지만 뚱보는 몸을 가리기 위해 옷을 입는다.
글래머는 마주오는 남자들이 눈길을 떼지 않지만 뚱보는 지나가고 난 다음에 돌아본다.
글래머는 필요한 부분에 살이 쪘지만 뚱보는 필요 없는 부분에만 살이 쪘다.
글래머는 스스로 뚱보라 말하지만 뚱보는 자신이 글래머라고 말하고 다닌다.
글래머는 옷이 안 어울리면 몸매를 탓하지만
뚱보는 옷이 안 어울리면 옷가게 주인을 탓한다.
몇 명이야
남자친구 형석이의 집을 찾은 영자는 형석의 침대에서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
형석이가 아주 능숙하다고 생각한 영자가 물었다.
"도대체 여기에서 자고 간 여자가 몇명이야?"
형석이는 아무 말없이 눈을 감은 채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 시간이 흘러도 대답할 기색이 보이지 않자 영자가 다시 물었다.
"내 말을 듣는 거야, 마는 거야?" 형석이가 영자를 가만히 쳐다보며 대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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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봐. 지금 세고 있잖아!"
사모님을 기절시킨 이메일
강원도에 사는 사업가 김씨가 부산 지방으로 출장을 갔다.
도착하자마자 그는 아내에게 이메일을 썼다.
그런데 그만 실수로 아내의 이메일 주소를 잘못 쳐서 메일이 엉뚱하게
얼마전 세상을 떠난 김목사님의 사모님에게 발송되고 말았다.
목사님 사모님은 이메일을 읽고는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정신을 회복하고 나서 사람들에게 보여준 메일에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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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무사히 도착했소.그런데 이 아래는 정말이지 무척 뜨겁구려."
개구리 박사
개구리 박사는 비단개구리, 무당개구리, 청개구리, 풀개구리 등등 개구리에
대해선 모르는게 없는 왕눈이 박사.
어느 날, 기자가 찾아와 박사에게 물었다.
"언제부터 개구리를 연구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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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올챙이때 부터요."
요즘 신세대 약어 모음
- 졸업식 : 졸지에 실업자가 되는 식.
- 인형 : 인간성이 형편없는 사람.
- 돌격대 : 돌로 격파해도 깨지지 않는 대가리.
- 호박 : 호탕하고 박력있는 여자.
- 예술가 : 예비 술집 아가씨.
- 제비 : 재수없게 비아냥거리는 남자.
- 순대 : 순진한 대학생.
- 치약 : 치사하고 약삭빠른 사람.
- 신사 : 신이 포기한 사기꾼.
- 비만증 : 비비고 만지려는 증세.
- 미남 : 미련한 남자.
화장실 유머
어느 화장실 남자 소변기 위에 이렇게 쓰여 있었다
‘흘리지 마세요. 흘린다는 것은 당신의 그것이 짧다는 것입니다.’
어느 화장실 문 앞에 이렇게 쓰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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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저를 깨끗하게 사용해주신다면 제가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습니다.’
관리자
두 사람이 열기구를 타고 하늘에 올라갔다가 강풍을 만나 길을 잃었습니다.
지면 가까이 기구를 내려보니 마침 길에 행인이 오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길을 잃었습니다. 여기가 어딘가요?"
그 남자는 한참 생각하다가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기구 안에 있습니다."
바람이 불어 기구가 다른 곳으로 흘러갔습니다.
잠시 후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아까 그 사람은 대기업 중간관리자임에 틀림없어." "왜 그런가?"
"첫째, 대답하는 데 오랜 시간을 들였어.
둘째, 완벽하게 맞는 대답을 내놓았지.
셋째, 그런데 그 대답이 완벽하게 쓸모가 없다는 거야!"
열심히 답을 찾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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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위치에서 적합한 답이 아니라 목적에 적합한 답을 찾아봅시다~~~
한국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1]일본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제일 빨리오는 넘은
보험회사 직원이 달려와서 보험 약관과 보험지불내용을 알려준다
2]미국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제일먼저 교통경찰이
달려와 사고 경위와 처리 결과를 알려 준다
3]한국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온~동네를 떠들면서 렉카차가 온다
중앙선 갖길 무시하고 오고 또 온다
길이 막힐때 까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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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하게.... 사람은 내 동뎅이 치고 차만 끌고 번개 같이 사라진다
1]일본에서 교통이 체증되면 제일 먼저 달려오는 넘은
신호기 기술자다 유효적절하게 신호체계를 작동한다
2]미국에서 교통이 체증되면 제일 먼저 달려오는 넘은
교통 경찰로 신호기를 무시하고 수신호로 교통을 통제한다
3]우리나라에서 교통이 체증되면 제일 먼저 달려오는 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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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 튀기 1000원 옥수수 2000원이요-
집에 들어 갈때
한 남자가 바에 들어와 맥주 한 잔을 시켰다.
맥주를 마신 후 남자는 셔츠 주머니 속을 들여다보고 맥주 한 잔을 더 시켰다.
두 잔째 맥주도 다 마신 남자는 셔츠 주머니를 다시 들여다보더니 맥주를 또 시켰다.
그러기를 일곱 번 반복하자 바텐더가 남자에게 물었다.
“왜 계속 주머니 속을 쳐다보시는 거죠?”
그러자 남자가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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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안에 집사람 사진이 들어있는데 집사람이 예뻐보이면 집에 들어가려고요.”
왜 해필 지금 하자는겨
밤 11시... 남들 다 자는구만 안그래도 아랫집 쫌만 시끄러우면 올라와 쌌는데 신랑 술한잔하고 와서리 그냥 자자니깐 기어이 오늘 하고 자자고........
술취해서 잘 되도 않는거 씩씩대믄서 ..........."좀 잘 넣어봐~~!!~ "것도 잘 못 맞추나?""자꾸 움직이니까 그렇지"
"나도 힘들어..빨랑 좀해"
"가만 좀 잘 있어봐.....시끄럽게 하믄 아랫층에서 올라온다""아고 힘들어....빨리 끝내"
"누군 안 힘든줄 알어?...헥헥""글게 낼 하자니까 술마셔서 잘 하도 못하믄서 왜 시작 해가꼬"
"좀 만 더...어...된다...씩씩""에그..나이가 몇인디 그것도 딱딱 못 하남?"
근 한시간 동안 둘다 씩씩, 헥헥 거리며 운동도 이런 운동이 없다며 힘빼고 왔네여.에거...낼 무의도 갈래믄 일찍자야 하는데.....
그넘의 헬스자전거 인터넷으로 배달시켜놓고 한잔하고 퇴근하야 여태까정 그거 조립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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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구멍을 잘 맞추네 못맞추네 잘 좀 잡고 있으라고 잔소리 해싸코..거금 들여 사놓고 본전은 뽑을랑가 몰러....
영광 스럽지 못한 가문
두 친구가 오래간 만에 만났다.
"자네 지난번 봤을 때와는 달리 풀이 죽었군. 어디 아픈가?"
"꼭 아프다기보다도 실은 근자에 걱정거리가 생겨서 말이야.
내가 사람을 써서 우리 집 족보를 캐고 있다는 이야기 기억할 테지?"
"그럼, 그런데 뭐가 문제인가? 성과가 없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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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걸쎄... 너무 많이 들춰내는 바람에 그자에게 돈을 줘서 입을 틀어막아야 할 판이라네."
노인이 사리(事理)도 모르면서… (老人不可知事理)
어떤 며느리가 아들을 낳았으나, 그 아기가 밤낮으로 잠을 자지 않고 울기만 하였다.
이때 며느리가 한 권의 책을 아기 앞에 펴놓자 시어머니가 이를 괴이하게 여겨 그 이유를 물으니,
"이 아이 아범은 평소에 잠이 오지 않을 때 이 책을 펴들기만 하면 잠이 들었습니다." 라고 하자 시어머니는,
"그 아이 아범은 문장의 의미를 알기 때문에 그렇지만 아기가 어떻게 그것을 알겠는가 ?" 하였는데, 책을 펴놓고 얼마 후에 과연 아기가 우연히 잠이 들었다.
그러자 며느리 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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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망녕이 들어 사리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 하고 중얼거렸더라 한다.